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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붓펜보다 두꺼운 마카펜 모양이고

  손등에 그려보니 두껍게도 얇게도 잘 그려지고

   그려준후 바로 손으로 지웠는데 정말 타투펜이라고 느낄수 있게

 착색이 되는 모습

   눈썹 착색이 된거 보이시죠 ?

   요렇게 착색이 되니 신랑도 아이들도 엄마 눈썹이 달라졌다며 ..ㅋㅋㅋ

    첫날은 좀 진한듯 했지만

   일주일 후인데요. ㅋㅋㅋ 많이 빠졌죠 ?  

    3~ 4 일마다 리터칭 해주라고 하셨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날짜를 놓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요렇게 남아 있네요.

   빈센트콜 아이브로우 타투펜의 효과  제대로 확인되는 순간이였답니다.

   마카펜이라 쉽게 그려지고 자극없이 사용함은 물론이고 수영이나 사우나에 들어가도 그대로 유지되는

   유지력을 갖은 빈센트콜 아이브로우 타투펜

   꾸준한 사용으로 쌩얼 외출 편하게할 수 있게 해주니

   저같이 눈썹 빈약한 분들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였답니다.